Gamjaja 2025. 2. 23. 14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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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스구하기에 힘든 헨리에게 휴식을 주는 듯한 사이드퀘 였네요.

2막 쿠텐버그 들어온 후로는 왠지 끝내기 아쉬움에

사이드퀘부터 핥기 시작

 

 

 

 

1은 스토리만 봤는데 

2는 2막와서 스토리에 잘 적응이 되지가 않아요... 저 몇 안돼는 도둑들과 헨리를 구할 수 있는건가......

마른악마 패거리에 대한 신뢰도가 생기지도 않고 

여기로 끌고 온 얀 지슈카에 대한 정이 읎어지기 시작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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