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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개월차 아기고양이 마루
하루의 일과는 그루밍으로 시작
이것이 고양이 세수
마루의 젤리는 핑크젤리!
앞발은 초코믹스
뭘보냥
너무귀여워 손을 데면
처음엔 물려고 뉘양스는 하지만 약하게 앙 하고는 금방 다시 핥아준다.
너도 해줄게
고마워 마루양
한번 자리를 비우면 의자는 바로 마루차지!
뭘 찍는거냥!
귀여워서 앉지도못하구 기다려야 한다.
이번엔 책상에서 감시냥
게임 하지 말고 나랑 놀자냥
이게 뭐양
귀여운 마루 건강하고 이쁘게 커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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