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티게임1 conan exiles 코난 엑자일 일기 1 재미로 하는 코난 엑자일 생존 서바이벌류 게임 아크랑 비슷한 느낌이 강하다. 처음엔 돌망치로 시작하는 건 다 똑같은 거 같다. 풀이랑 나무 캐서 돌망치 만들고 집 짓고 몬스터 잡고 코난 엑자일 장점은 거기에 판타지스럽고 야만스러운 느낌이 들어가 있다. 생각보다 판타지 요소가 많아서 이 월드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. 나름 디테일한 커마를 거치고 나면 내 죄목이 짜잔...! 엑자일 로서 시작이다. 내 죄목을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 ㅋㅋㅋㅋ 역시 섬유로 짠 옷이지! 처음 이것저것 줍고 달려가면 처음 와이번 같은 놈을 만나는데 여기서 벌서 보스급 몹을 잡는 건가 무서웠다. 난 이제 돌도끼를 만들었다고! 첫 번째 거점지를 찾은 후 본격 건축을 시작해 보았다. 남편은 사냥 위주 나는 건축 위주의 퍽을 짰다. 어.. 2020. 9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